[포토] 서울시-국민통합위-서울시의회 업무협약

입력 2023-08-02 1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등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사회갈등 치유와 국민통합 증진’을 위한 서울시-국민통합위원회-서울시의회 업무협약 및 국민통합위 서울지역협의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등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사회갈등 치유와 국민통합 증진’을 위한 서울시-국민통합위원회-서울시의회 업무협약 및 국민통합위 서울지역협의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사회갈등 치유와 국민통합 증진’을 위한 서울시-국민통합위원회-서울시의회 업무협약 및 국민통합위 서울지역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사회갈등 치유와 국민통합 증진’을 위한 서울시-국민통합위원회-서울시의회 업무협약 및 국민통합위 서울지역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한길(가운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사회갈등 치유와 국민통합 증진’을 위한 서울시-국민통합위원회-서울시의회 업무협약 및 국민통합위 서울지역협의회 출범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한길(가운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사회갈등 치유와 국민통합 증진’을 위한 서울시-국민통합위원회-서울시의회 업무협약 및 국민통합위 서울지역협의회 출범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사회갈등 치유와 국민통합 증진’을 위한 서울시-국민통합위원회-서울시의회 업무협약 및 국민통합위 서울지역협의회 출범식이 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경찰 "시청역 사고 전 CCTV에 부부 다투는 모습 없어"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828,000
    • -6.12%
    • 이더리움
    • 4,106,000
    • -9.24%
    • 비트코인 캐시
    • 422,000
    • -16.77%
    • 리플
    • 575
    • -11.27%
    • 솔라나
    • 179,800
    • -5.86%
    • 에이다
    • 471
    • -15.74%
    • 이오스
    • 650
    • -15.8%
    • 트론
    • 175
    • -3.85%
    • 스텔라루멘
    • 113
    • -1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48,220
    • -14.96%
    • 체인링크
    • 16,330
    • -12.67%
    • 샌드박스
    • 365
    • -14.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