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플러스서울 둘러보는 오세훈 서울시장

입력 2023-07-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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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서울 용산구 영플러스서울에서 열린 ‘영플러스서울(O+SEOUL)’ 개소식에서 시설 내 탁구장을 이용해보고 있다. 영플러스서울은 자립준비청년의 첫 출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18세(본인 희망시 24세까지 연장 가능)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현재 자립준비청년은 약 1700명이고 서울시에서만 매년 260여명이 사회로 나온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서울 용산구 영플러스서울에서 열린 ‘영플러스서울(O+SEOUL)’ 개소식에서 시설 내 탁구장을 이용해보고 있다. 영플러스서울은 자립준비청년의 첫 출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18세(본인 희망시 24세까지 연장 가능)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현재 자립준비청년은 약 1700명이고 서울시에서만 매년 260여명이 사회로 나온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성악가 조수미 등이 6일 서울 용산구 영플러스서울에서 열린 ‘영플러스서울(O+SEOUL)’ 개소식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영플러스서울은 자립준비청년의 첫 출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18세(본인 희망시 24세까지 연장 가능)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현재 자립준비청년은 약 1700명이고 서울시에서만 매년 260여명이 사회로 나온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성악가 조수미 등이 6일 서울 용산구 영플러스서울에서 열린 ‘영플러스서울(O+SEOUL)’ 개소식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영플러스서울은 자립준비청년의 첫 출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18세(본인 희망시 24세까지 연장 가능)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현재 자립준비청년은 약 1700명이고 서울시에서만 매년 260여명이 사회로 나온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 성악가 조수미 등이 6일 서울 용산구 영플러스서울에서 열린 ‘영플러스서울(O+SEOUL)’ 개소식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영플러스서울은 자립준비청년의 첫 출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18세(본인 희망시 24세까지 연장 가능)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현재 자립준비청년은 약 1700명이고 서울시에서만 매년 260여명이 사회로 나온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 성악가 조수미 등이 6일 서울 용산구 영플러스서울에서 열린 ‘영플러스서울(O+SEOUL)’ 개소식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영플러스서울은 자립준비청년의 첫 출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18세(본인 희망시 24세까지 연장 가능)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현재 자립준비청년은 약 1700명이고 서울시에서만 매년 260여명이 사회로 나온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 성악가 조수미 등이 6일 서울 용산구 영플러스서울에서 열린 ‘영플러스서울(O+SEOUL)’ 개소식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영플러스서울은 자립준비청년의 첫 출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18세(본인 희망시 24세까지 연장 가능)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현재 자립준비청년은 약 1700명이고 서울시에서만 매년 260여명이 사회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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