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임윤아, 열애설 부인…양측 소속사 “워낙 친한 사이”

입력 2023-07-03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임윤아, 이준호 (뉴시스)
▲배우 임윤아, 이준호 (뉴시스)
‘킹더랜드 커플’ 배우 이준호, 임윤아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준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친한 사이지만 열애설은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임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또한 “워낙 친한 사이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킹더랜드’ 촬영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이번에 작품을 함께 한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보도해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편, 지난달 17일 첫 방송을 시작한 ‘킹더랜드’에서 킹그룹 회장 아들인 재벌 2세 구원 역을 맡은 이준호와 킹호텔 우수 호텔리어 천사랑 역을 맡은 임윤아는 달달한 로맨스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흑백요리사' 최현석, 비장의 무기 꺼냈다…시청자들 뒤집힌 이유는?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 北, 열흘 만에 쓰레기 풍선 살포 재개…올해 들어 23번째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240,000
    • -2.73%
    • 이더리움
    • 3,316,000
    • -5.12%
    • 비트코인 캐시
    • 431,100
    • -5.67%
    • 리플
    • 802
    • -2.43%
    • 솔라나
    • 198,200
    • -4.07%
    • 에이다
    • 480
    • -5.14%
    • 이오스
    • 648
    • -6.22%
    • 트론
    • 206
    • -0.48%
    • 스텔라루멘
    • 127
    • -3.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450
    • -6.61%
    • 체인링크
    • 15,040
    • -6.64%
    • 샌드박스
    • 342
    • -6.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