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발족식 및 제1차 회의

입력 2023-06-01 15:02

신태현 기자 holjja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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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발족식 및 제1차 회의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최완주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장,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발족식 및 제1차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발족식 및 제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최완주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장이 1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발족식 및 제1차 회의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특별법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전세사기 피해자를 결정하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1일 출범했다. 이날부터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 피해지원위원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발족식을 갖고 1차 위원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전세사기피해자 심의 가이드라인을 논의하고, 경·공매 기일이 임박해 위원회의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을 기다리기 어려운 임차인을 위한 경·공매 유예·정지 협조를 요청했다.

#전세사기특별법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세사기 #전세 #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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