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교통물류실장에 어명소, 대광위 상임위원 김규현 승진 발령

입력 2021-08-12 2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명소 교통물류실장.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어명소 교통물류실장.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김규현 대광위 상임위원.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김규현 대광위 상임위원.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13일자로 교통물류실장에 어명소 종합교통정책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상임위원에 김규현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을 승진 발령했다.

어명소 교통물류실장은 1965년 생으로 속초고,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해 태국 AIT대학교에서 도시환경관리학 석사, 서울시립대에서 도시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대변인, 항공정책관, 종합교통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김규현 대광위 상임위원은 1965년 생으로 전라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토지정책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정책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 등을 역임했다.

◇ 실장급 승진

△ 교통물류실장 어명소

△ 대광위 상임위원 김규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LG, 준PO 2차전서 7-2 완승…MVP는 임찬규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39,000
    • -0.31%
    • 이더리움
    • 3,267,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436,700
    • -0.39%
    • 리플
    • 715
    • -0.69%
    • 솔라나
    • 194,100
    • -0.61%
    • 에이다
    • 473
    • -0.84%
    • 이오스
    • 638
    • -0.47%
    • 트론
    • 209
    • +0.48%
    • 스텔라루멘
    • 124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550
    • -0.81%
    • 체인링크
    • 15,220
    • -0.65%
    • 샌드박스
    • 341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