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청년정책 아카데미 개최 등을 통해 젊은 기술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 확산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어명소 LX 사장은“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분쟁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며 토지 가치를 높여 효율적인 국토관리를 위한 지적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및 디지털 국토 플랫폼 지원 등으로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 및 기존 개발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어명소 LX 사장은 “LX가 보유한 ‘디지털 국토 플랫폼’ 활용으로 3기 신도시 등 미래 스마트도시 건설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의 발전과 국민의 이익 및 편의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입찰자들은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경매 토지의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있어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어명소 사장은 “LX의 드론 기술을 통해 경매 토지의 정확한 가치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경매 절차가 고화질 콘텐츠 기반 위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LX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400여 개의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어명소 LX 사장은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은 민간에서 생산된 공간정보를 국민ㆍ기업ㆍ국가가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매개체”라며 “향후 데이터 공급기업을 확대해 다양하고 다량의 데이터가 국민 실생활의 편익과 기업 이윤 창출에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있는 최신 공간정보기술 등을 활용해 물류산업의 선진화와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명소 LX 사장은 “LX는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트윈과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 시스템 구축 및 물류혁신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의 발전 및 대한민국 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높여 보상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보상 고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여 보상 절차의 신뢰도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명소 LX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LX의 지적·공간정보기술과 LH의 도시개발 노하우가 융합한다면 정확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으로 토지 보상과 공사 기간 단축 등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신청 방법은 시ㆍ군ㆍ구 등 민원실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적측량 접수창구 방문 또는 인터넷,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어명소 LX 사장은“국민 부담 경감을 위한 노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라며“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황병철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본부장은 이날 오전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장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구축·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장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 계획 중 하나로 지난 4월 3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이는 배달 종사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뿐만 아니라 배달 이륜차 교통사고 피해 국민의 보호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어명소 국토부 2차관은 “최근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배달 종사자 보호를 위해 업계에서 부담금을 출자해 조합 설립에 적극 나선 점에 감사하고 정부도 공제조합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달 22일 하동역 광장에서 어명소 국토부 2차관, 국가철도공단,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통식을 개최한다.
내년에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개통으로 KTX-이음 고속열차가 운행돼 진주~광양 구간이 25분으로 단축되고 지역 간 교류와 남해안 관광산업을 활성화해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30년에는 부전∼마산∼진주∼광양∼순천...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김정재 의원, 민홍철 의원, 김병욱 의원, 강대식 의원, 김수흥 의원, 허종식 의원을 비롯한 정부 인사와 건설단체장, 유관기관장, 정부포상 수상자 가족, 주요 건설업체 CEO 및 임직원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어명소 제2차관, 김민기 국토교통위원장, 김정재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등 국회의원 10인, 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등 관련 단체장 14인,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등 건설사 대표, 수상자 및 관계 인사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에 큰...
어명소 국토부 2차관은 대구공항에 계류 중인 해당 항공기의 비상도어 열림 사고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항공사, 부산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여하는 안전회의에서 철저한 원인조사와 비상도어에 대한 관리강화 등 항공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지시했다.
경찰의 1차 조사결과, 탑승객이 출입문 개방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돼 공항경찰대에서 신병을 확보하고...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은 26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를 방문해 "2030년 군 공항 이전계획에 맞춰 민항이 개항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어명소 차관은 이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를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공항 건설을 위한 국토부-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어 차관은...
비즈니스 리더 라운드테이블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한덕수 국무총리, 김상협 탄녹위 위원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 강경성 산업부 2차관, 어명소 국토부 2차관, 송상근 해수부 차관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가나, 라오스,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오만, 이집트 등 외국 정부 장 차관급 인사도 참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미국 뉴올리온스...
국토교통부는 24일 어명소 2차관 주재로 진행되는 ‘민자철도 업계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철도투자 확대를 위한 규제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지방 광역철도 등 철도에 대한 지역의 요구가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민간 등이 신규 철도사업을 제안하는데 있어 비용과 불확실성이...
어명소 국토부 제2차관은 17일 인천공항1터미널을 찾아 실탄 발견과 관련해 상세한 경위와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공안 보안검색 현장도 점검했다.
어 차관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연간 7000만 명 이상 이용하는 핵심 보안 현장이라는 점을 명심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빈틈없는 보안검색 체계를 가동하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 주재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대책 점검회의를 열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한 각 부처 및 지자체 등의 이행사항과 성과를 점검하고 2023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대책을 논의했다.
지난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전년대비 6.2% 감소하면서 역대 최소 수준인 2735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교통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