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겨루기’ 진성-한여름, 명예 달인 도전…최종 상금 얼마?

입력 2021-02-08 2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말 겨루기’ 진성-한여름 (출처=KBS1 '우리말 겨루기' 방송캡처)
▲‘우리말 겨루기’ 진성-한여름 (출처=KBS1 '우리말 겨루기' 방송캡처)

가수 진성-한여름이 명예 달인 등극에 실패했다.

8일 방송된 KBS1 ‘우리말 겨루기’는 설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진성-한여름이 명예 달인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진성-한여름을 비롯해 가수 로미나-차수빈, 김종민-천명훈, 배일호-현숙이 출연해 우리말 대결을 펼쳤다. 치열한 접전 끝에 진성-한여름 팀은 850점을 획득하며 달인 문제에 도전했다.

1단계 맞춤법 문제에서는 ‘세다’와 ‘쇠다’, ‘떼떼옷’와 ‘때때옷’, ‘세문안’와 ‘새문안’ 중 올바른 답을 찾는 것이었다. 두 사람은 ‘쇠다’, ‘때때옷’, ‘세문안’을 택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하지만 2단계 띄어쓰기 문제 실패로 명예 달인 등극에는 실패했다. 비록 탈락했지만 두 사람은 85만원의 우승 상금을 획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405,000
    • +1.37%
    • 이더리움
    • 4,338,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482,300
    • +1.97%
    • 리플
    • 635
    • +3.25%
    • 솔라나
    • 201,500
    • +3.49%
    • 에이다
    • 523
    • +3.16%
    • 이오스
    • 739
    • +6.03%
    • 트론
    • 186
    • +2.2%
    • 스텔라루멘
    • 129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650
    • +2.73%
    • 체인링크
    • 18,680
    • +5%
    • 샌드박스
    • 431
    • +5.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