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신임 대변인에 김영국 항공안전정책관

입력 2020-02-25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영국 국토교통부 대변인.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김영국 국토교통부 대변인.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25일 신임 대변인에 김영국 항공안전정책관을 임명했다. 김영국 대변인은 28일부터 대변인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김 대변인은 1969년 전남 장성 출생으로 광주제일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홍보담당관, 광역도시도로과장, 항공정책과장, 주택정책과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국장급으로 승진해 항공안전정책관을 지냈다.

진현환 현 대변인은 3월 1일자로 주몬트리올총영사관 겸 주국제민간항공기구(ICAO)대표부로 파견을 나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중고거래 판매자·구매자 모두 "안전결제 필요"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HBM3는 시작 했는데”…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E’ 공급은 언제될까
  • 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따로 귀국…대표팀 감독은 '침묵' [파리올림픽]
  • 'NEW' 피프티 피프티로 돌아온다…키나 포함 5인조로 9월 20일 전격 컴백
  • 음주 전동킥보드 혐의…BTS 슈가 "여지가 없는 제 책임, 머리 숙여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75,000
    • +2.01%
    • 이더리움
    • 3,522,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454,200
    • +0.75%
    • 리플
    • 731
    • +0.83%
    • 솔라나
    • 215,300
    • +7.11%
    • 에이다
    • 474
    • +1.94%
    • 이오스
    • 650
    • +0%
    • 트론
    • 176
    • +0%
    • 스텔라루멘
    • 134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700
    • +2.82%
    • 체인링크
    • 14,480
    • +1.4%
    • 샌드박스
    • 352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