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까지 같은 운 들어왔다" 전현무 이혜성 나이차이

입력 2020-01-10 22:50 수정 2020-01-1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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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캡처)
(출처=tvN 캡처)

전현무 이혜성 커플의 나이차이가 화제다.

10일 이혜성이 KBS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이혜성과 전현무가 공개 열애를 시작하며 나이차이가 가장 큰 화제가 됐다. 이혜성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 전현무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15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앞서 '프리한19'에서는 두 사람의 궁합을 봤다. 역술가는 "두 사람 모두에게 결혼운이 들어와있다"라고 말했다. 역술가의 설명에 따르면 전현무는 2019년 부터 결혼운이 들어오기 시작해 2023년까지 들어오고 있다. 이혜성 역시 마찬가지다. 이에 역술가는 "거의 천생연분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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