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커뮤니티는 지난해 12월 일본법인 야스다주식회사(Yasuda Co. Ltd)와 체결했던 28억 원 규모 Smart Ashley의 지문향모델의 개발과 제품공급계약이 발주 지연으로 계약 기간이 연기됐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기존 계약상으로는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발주 지연에 따라 내년 말 1년가량 밀렸다”고 밝혔다.
유니온커뮤니티는 지난해 12월 일본법인 야스다주식회사(Yasuda Co. Ltd)와 체결했던 28억 원 규모 Smart Ashley의 지문향모델의 개발과 제품공급계약이 발주 지연으로 계약 기간이 연기됐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기존 계약상으로는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발주 지연에 따라 내년 말 1년가량 밀렸다”고 밝혔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