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랩, 토익스피킹 ‘빅토스’ 인강…"개정 토스 시험 완벽 반영"

입력 2019-09-25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시원스쿨랩)
(사진제공=시원스쿨랩)

시원스쿨의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전문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은 최신 토익스피킹 시험 규정 변경에 맞춰 ‘빅토스’ 전체 레벨의 강의를 개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6월에 토익스피킹 규정이 변경된 바 있다. 파트 1을 제외한 다른 파트의 답변 준비 시간이 연장되거나 없던 준비 시간이 생겼고, 시험 중에 필기(노트테이킹)가 가능해진 것이다.

이번 개정에 해당되는 빅토스 강의는 토익스피킹 레벨 5, 레벨 6, 레벨 7-8 강의다. 가장 쉬운 단계의 ‘빅토스 토익스피킹 START Lv.5’ 강의는 영어 말하기 왕초보를 위한 토익스피킹 1주 완성 커리큘럼으로, 초보자를 위한 기초 영문법 특강과 꼼꼼하고 자세한 문제 풀이가 특징이다.

‘빅토스 토익스피킹Lv.6’ 강의는 토익스피킹 기초부터 중급까지 수준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목표 달성 시스템을 활용한다. 강의를 통해 시험에서 으레 쓰이는 기본 템플릿과 만사형통 팁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빅토스 토익스피킹 Lv.7-8’ 강의는 토익스피킹 고득점에 속하는 레벨 7, 8을 목표로 하는 강의다. 최신 유형의 기출 및 연습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고, 1주 안에 고득점에 꼭 필요한 답변 패턴을 암기하는 훈련이 가능하다.

강의는 빅토스 교재 라인업의 저자인 시원스쿨랩 토익스피킹 조앤박 대표강사가 선보인다. 유명 어학원에서 다년간 토익스피킹 대표강사로 활약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4단계 훈련을 통해 왕초보도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레벨별 만능 답변과 돌발 문제에도 입을 열게 만들어주는 아이디어 답변 팁을 알려준다.

이번에 개정된 ‘빅토스’ 인강은 단과 강의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토스∙오픽 환급반’, ‘토익스피킹 선생님 프리패스’ 패키지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해당 패키지 강의 수강 시에는 토익스피킹 전문 강사가 직접 관리하는 카카오톡 실시간 온라인 스터디 참여 혜택이 제공된다.

시원스쿨랩 관계자는 “응시생들이 변경된 규정에 맞춰 효율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전 레벨의 모든 강의를 개정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답변 준비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노트테이킹 비법 특강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익스피킹 규정 변경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최신 버전으로 개정된 강의에 대한 정보 및 무료 샘플강의는 시원스쿨랩(LAB)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말 지독한 상성…'최강야구' 동국대 2차전 결과는?
  • 뉴진스 하니·한강 패러디까지…"쏟아지는 '복붙' 예능, 이젠 피로해요" [이슈크래커]
  • 요동치는 글로벌 공급망...‘분절화’ 심화에 다각화 절실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 2025년 최고의 갓성비 여행지 10곳은? [데이터클립]
  • 의료계 참여가 성공 관건인데…의무 불이행해도 패널티 없어[편해지는 실손청구]
  • 또다시 밀린 한국시리즈…23일 오후 4시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재개
  • AI 지각생 카카오의 반격 …제2의 카톡 ‘카나나’로 승부수
  • ‘수익 업고 튀어’…늘어나는 상장사 공개매수, 묘수와 꼼수 사이[공개매수의 이면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0.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88,000
    • -1.13%
    • 이더리움
    • 3,642,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499,100
    • -2.71%
    • 리플
    • 748
    • -0.27%
    • 솔라나
    • 231,000
    • -0.04%
    • 에이다
    • 504
    • +0.2%
    • 이오스
    • 676
    • -1.31%
    • 트론
    • 219
    • +2.82%
    • 스텔라루멘
    • 1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7,200
    • -3.1%
    • 체인링크
    • 16,580
    • +1.97%
    • 샌드박스
    • 379
    • -3.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