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이 프리미엄 고당도 과일 브랜드인 'H스위트' 선물세트 4종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프리미엄 고당도 과일 브랜드인 'H스위트' 선물세트 4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H스위트'는 현대백화점이 직접 과일의 당도를 측정해 일반 과일보다 2~3브릭스(Brix)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샤인머스캣, 복숭아, 머스크멜론, 망고 세트 등 4종이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