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1만8000주 증가해 지분율이 36.82%에서 36.99%로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계열사인 인터팜, 케일럽멀티랩 등이 보통주를 장내매수함에 따른 것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1만8000주 증가해 지분율이 36.82%에서 36.99%로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계열사인 인터팜, 케일럽멀티랩 등이 보통주를 장내매수함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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