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신한트리플종신보험 판매

입력 2008-07-22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생명은 종신보장은 물론, 금융수익과 중대질병 발생시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 및 사망보험금 선지급이 가능하도록 종신보험에 CI기능을 결합한 신한트리플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금융환경의 변화에 맞춰 납입된 보험료를 실세금리(현행 5.3%)로 적립하는 변동금리형 종신보험으로 매달마다 공시이율과 최저보장이율(4.0%)의 차액을 적립, 향후 사망보험금에 추가 지급함으로써 금리상승에 따른 실제 가치를 보장하고 있다.

특히, 암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고액의 치료비가 소요되는 중대질병 발생시 사망보험금의 일부(최대 50%)를 미리 지급함으로써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CI(중대질병) 기능을 결합한 복합금융상품이다.

또한, 암 또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발생시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폭 넓게 제공함으로써, 실직에 따른 소득상실 등 경제문제의 해결과 지속적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45세 이후에는 연금으로도 전환할 수 있어 사망보장과 노후보장이 가능하고 보험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의 고액계약자에 대해서는 최대 2.5%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장애인 또는 그 가족이 가입할 경우 주보험료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연준, 기준금리 0.5%p 인하...연내 추가 인하도 예고
  • '수도권 철도 지하화' 경쟁 뜨겁다는데…부동산 시장은 '냉랭' [가보니]
  • 2부리그 코번트리에 진땀승…'손흥민 교체 출전' 토트넘, 카라바오컵 16강행
  • 단독 기후동행카드 협약 맺은 지 오랜데…7곳 중 4곳은 아직 ‘이용 불가’
  • 연휴 마친 뒤 회복한 비트코인, 6만1000달러 선 돌파 [Bit코인]
  • 금융당국이 부추긴 이자장사 덕? 은행들 '대출'로 실적 잔치 벌이나
  • 과즙세연에 '좋아요' 누른 스타강사는 정승제…"실수로 눌러" 해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9.19 13: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112,000
    • +2.08%
    • 이더리움
    • 3,218,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459,500
    • +8.4%
    • 리플
    • 784
    • +0.51%
    • 솔라나
    • 184,800
    • +4.29%
    • 에이다
    • 468
    • +3.08%
    • 이오스
    • 666
    • +2.62%
    • 트론
    • 200
    • -0.5%
    • 스텔라루멘
    • 130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450
    • +3.56%
    • 체인링크
    • 14,710
    • +2.72%
    • 샌드박스
    • 351
    • +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