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유상호 사장과 임직원 200여명은 6일 청계산, 도봉산, 한강 등지에서 '부자아빠 CMA 가두캠페인'과 주변 환경미화를 실시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연 5.1% 업계 최고 CMA 수익률'이라는 조끼를 입고 등산로와 한강변을 따라 이동하면서 고객들에게 CMA 홍보와 함께 물티슈, 냉커피 등을 제공 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주변 쓰레기 줍기 등 환경미화 활동도 병행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은 7월 말까지 핸드폰으로 CMA 이벤트에 응모하면 4주간 4000명에게 '스타버스 음료 무료이용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