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 “사업 다각화와 M&A로 도전 계속”

입력 2019-01-21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이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경영전략 회의에서 올해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OK저축은행)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이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경영전략 회의에서 올해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OK저축은행)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이 올해 국내 내실 경영과 사업 다각화 등을 통해 성장을 이뤄나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경영전략 회의에서 “앞으로 국내외 내실 경영과 함께 사업의 다각화와 과감한 M&A 등을 통한 도전을 계속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2020년 출범 20주년을 앞두고 OK저축은행과 OK캐피탈 등 아프로서비스그룹 계열사 임직원 3000명이 참석했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올해 어려운 경영환경이 펼쳐질 것으로 보고‘선행적 위험 관리’와 ‘고객 관점의 서비스 혁신’ 등을 추진한다. 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준비, 내실 경영 등을 추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펜싱 여자 사브르, 사상 첫 단체전 은메달…우크라에 역전패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단독 “셀러도 몰랐던 위성몰”…‘큐익스프레스 상장용’ 부풀리기 꼼수[티메프發 쇼크]
  • 부작용이 신약으로…반전 성공한 치료제는?
  • 아이브, 美 롤라팔루자 신고식 '성공적'…밴드 라이브로 팔색조 무대 완성
  • 엔화 강세에 엔테크족 '반짝 웃음'…추가상승 여부는 '글쎄'
  • “유급 없다”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수업 출석률 2.7% 불과
  • 기술주 흔들려도…외국인 ‘삼성 러브콜’ 건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616,000
    • -3.41%
    • 이더리움
    • 3,888,000
    • -5.4%
    • 비트코인 캐시
    • 487,000
    • -4.04%
    • 리플
    • 742
    • -4.99%
    • 솔라나
    • 189,400
    • -6.61%
    • 에이다
    • 485
    • -2.41%
    • 이오스
    • 667
    • -3.61%
    • 트론
    • 180
    • +1.69%
    • 스텔라루멘
    • 124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450
    • -4.97%
    • 체인링크
    • 15,310
    • -6.02%
    • 샌드박스
    • 363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