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렉스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사업부를 총괄하는 최윤 전무가 첨단재생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최 전무는 지난달 27~28일 양일간 열린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성과교류회에서 30여 년간 첨단재생의료 분야에서 인재를 양성하는 등 첨단재생의료 진흥 유공자로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이번 워크숍에는 재단 이사장인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새롭게 선발된 13기 OK배정장학생과 1~12기 OK배정장학생 등 총 130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올해 하반기 새롭게 합류한 13기 OK배정장학생 29명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다양한 전공을 보유한 인재들로 구성된 OK배정장학생 13기는 졸업 시까지 매월 최대 20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받게...
첨단바이오의약품을 대상으로 신속 제품화를 지원하는 바이오챌린저 프로그램은 전담 심사자의 제품화(품질 및 안전성∙유효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CGT(세포유전치료제)사업부를 맡은 최윤 전무는 “바이오챌린저에 선정된 것은 EU307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본 지원 사업은 EU307 상용화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준을 이용한 예비 유효성 평가 및 EU307의 약동학적 특성과 면역세포의 변화를 탐구한다.
최윤 유틸렉스 CGT사업부 전무는 “EU307은 간세포암 환자에게 과발현하는 GPC3를 타깃하는 치료제”라며 “EU307이 타깃하는 간세포암 환자 수는 비호지킨 림프종 대비 약 3배로 시장 규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시장성이 충분히 검증됐다고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들에게 재단이 전하는 장학금이 생활비 걱정 없이 온전히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OK배정장학금을 계기로 꿈을 되찾고 다시 도전할 용기를 얻은 장학생들이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다시 사회에 기여하는 ‘나눔의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단은...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그룹의 모태가 됐던 대부업 철수를 계기로 OK금융그룹은 임직원 모두가 꿈꾸고 바랐던 또 하나의 새로운 정통(Main Stream)에 올라섰다고 생각한다"며 "이는 이제 OK금융그룹이 또 다른 이단(Start Up)을 향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한다는 의미이기에, 창립 후 지난 24년 동안 늘 그래왔던 것처럼 도전의 발길을 멈추지 말고 진정한...
지난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소재 대한럭비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격려금 전달식에는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 최윤 대한럭비협회 회장, 이명근 럭비 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스포츠 꿈나무 육성과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 종목과 선수들을 후원해오고 있다.
LG전자는 대한럭비협회(2021~), 피겨스케이팅...
최윤 선수단장은 “(메달 획득 결과가) 목표한 숫자에 조금 부족했다”라며 ”선수단장으로서 책임 통감하고 1년 후 파리 올림픽과 3년 후 아시안게임에선 더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개최국인 중국이 금메달을 200개 이상을 쓸어담으며 1위로 대회를 마쳤다. 2위는 금메달 51개, 은메달 66개, 동메달 69개를 획득한 일본이...
장 차관은 최윤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에게 직접 전화해 “아쉬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 대회는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국제무대이기 때문에 국가대표 선수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는 것이 필요하고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문제 행동은 상당히 유감이며 다시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 차관은 이날 최윤 항저우아시안게임 선수단장에게 직접 전화해 “아쉬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국제무대이기 때문에 국가대표 선수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는 것이 필요하고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오늘 있었던 문제 행동은 상당히 유감이고 다시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이런 일이...
최윤 선수단장, 장재근 부단장(진천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선수와 임원 약 30명은 요르단, 시리아, 예멘과 함께 선수촌 입촌 행사에 참석했다. 공식 행사에서 애국가와 함께 태극기에 게양대에 걸렸고 선수단은 태극기를 바라보며 아시안게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쑨시둥 선수촌장은 청색 도자기를 입촌 선물로 최윤 단장에게 전달했고, 최 단장은 한국의 멋과...
정 행장은 14일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으로부터 참여 추천을 받았다. 정 행장은 ‘출구없는 미로, 노 엑시트 마약 절대로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신한은행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하면서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 문덕영 AJ 부회장을 추천했다.
이 자리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최윤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장, 윤성욱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1억 원의 격려금은 선수단과 지원단, 참관단 활동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익훈 대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수년간 땀 흘려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도 있기를 기원한다”며...
OK금융그룹은 5일 대한체육회가 정기이사회를 열고 최윤 회장의 선수단장 선임을 비롯한 대한민국 선수단 본부임원 명단을 최종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최윤 회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개최되는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폐회식 등 공식행사 참가 △대회 조직위원회 주관 단장회의 및 선수단 회의 참가 △주요인사 방문 시 접견 및 환담 △선수·코치진...
이는 혈액이 부족해 외국에서 일부 혈액을 수입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하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바람에서 시작됐다. OK금융은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동참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원유공장인 ‘최고명예장’을 수상했다.
올해로 13년 차를 맞는 이번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OK배정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OK배정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OK배정장학금을 통해 꿈을 되찾고 다시 도전할 용기를 얻은 장학생들이 차세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다시 사회에 기여하는 나눔의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OK배정장학재단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K배정장학재단이 후원하고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재일한국학교 ‘오사카금강 인터내셔널 스쿨(금강학교)’가 한민족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22일 OK배정장학재단 따르면 올해 신입생 모집을 마친 금강학교의 학생 수는 26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저점(2018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2008년 약 400명에 달했던...
두나무 등 8개 그룹이 공시집단에 편입되면서 두나무의 송치형 의장, 크래프톤의 장병규 의장, 보성의 이기승 회장, KG의 곽재선 회장, 일진의 허진규 회장, OK금융그룹의 최윤 회장, 신영의 정춘보 회장, 농심의 신동원 회장이 그룹을 사실상 지배하는 동일인(총수)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이들 총수의 친족(배우자·6촌 이내 혈족·4촌 이내 인척), 비영리법인...
OK금융그룹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 간 제39회 ‘OK금융그룹 한국대학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형태로 아마추어 대학부 개인전(남·여) 및 단체전, 프로 대학부 개인전(남·여) 및 단체전으로 진행했다.
OK금융은 계열사들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을 통해 아마추어부...
럭비를 인기 스포츠로 도약시키기 위해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도입을 주도했다.
지난해 럭비 학교 스포츠클럽을 운영한 학교는 휘문고 한 곳에 불과했다. 올해는 럭비 학교 스포츠클럽을 도입한 학교가 휘문고를 비롯해 중앙고, 배재고, 보인고로 늘어났다. 아침 운동, 체력 단련, 100% 영어수업 등으로 ‘운동하는 엘리트 학생 육성’에 효과적이라는 입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