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은 민감한 눈가를 세분화해 관리해 주는 아이 전용 라인 '아이 프라우드(Eye Proud)' 3종(각9900원)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 프라우드' 3종은 '쿨링&수딩 젤(17ml)'과 '퍼밍&리프팅 패치(3ml 5매)', '브라이트닝 &하이딩 밤(20g)'으로 구성돼 있다.
더페이스샵 상품기획팀 노석지 이사는 "아이 프라우드는 기존의 아이크림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눈가의 피부 고민을 관리해 주는 제품"이라며 "점차 세분화되는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라인이어서 예쁜 눈매를 원하는 남녀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