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형 IBK투자증권 제약·바이오 연구원이 7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제7회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세미나에서 ‘도약기에 들어선 한국 제약산업: 달리봐야 보인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이투데이는 지난 3월에 이어 ‘제약·바이오 주식의 미래를 묻다 시즌2’를 통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대표 종목의 전망과 저평가 우량주를 제시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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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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