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더스는 지난 28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에 아이티플러스가 79억9900만원을 전액 납입해 최대주주가 벨류라인벤처에서 아이티플러스로 변경됐다고 31일 밝혔다.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증자에 참여한 아이티플러스의 보유지분율은 15.60%(796만199주)이며, 이전 최대주주인 벨류라인벤처는 보유지분율이 9.62%에서 8.12%(414만2194주)로 낮아졌다.
싸이더스는 지난 28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에 아이티플러스가 79억9900만원을 전액 납입해 최대주주가 벨류라인벤처에서 아이티플러스로 변경됐다고 31일 밝혔다.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증자에 참여한 아이티플러스의 보유지분율은 15.60%(796만199주)이며, 이전 최대주주인 벨류라인벤처는 보유지분율이 9.62%에서 8.12%(414만2194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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