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통화스와프 어떻게 진행돼 왔나?

입력 2017-01-06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1년 체결해 2015년 종료…작년 6월부터 재개 논의

일본이 6일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 위안부 소녀상이 설치된데 항의해 현재 진행중인 한ㆍ일 통화스와프 협상을 중단하기로 했다. 또 한ㆍ일 고위급 경제협의도 연기하기로 했다.

한ㆍ일 통화스와프는 2001년 7월 20억 달러 규모로 시작해 2011년 10월엔 700억 달러까지 규모를 확대했다.

그러다 2012년 8월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문제를 계기로 한ㆍ일 관계가 악화하면서 그해 10월 만기가 도래한 57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가 연장되지 않았다. 이듬해인 2013년 7월에도 만기를 맞은 30억 달러가 그대로 중단됐다.

이후 한일 간 외교관계가 경색되면서 마지막 남은 100억 달러 규모 스와프마저 2015년 2월 23일 만기를 끝으로 연장되지 않으며 14년간 이어지던 통화스와프가 종료됐다.

그러다 지난해 6월 한일 재무장관 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통화스와프 논의를 제안했고 일본이 동의해 지금까지 규모와 시기를 놓고 서로 간 협상을 해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87,000
    • +1.6%
    • 이더리움
    • 4,417,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530,500
    • +8.11%
    • 리플
    • 720
    • +12.15%
    • 솔라나
    • 195,800
    • +2.67%
    • 에이다
    • 597
    • +6.8%
    • 이오스
    • 762
    • +3.81%
    • 트론
    • 198
    • +3.13%
    • 스텔라루멘
    • 142
    • +1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000
    • +4.67%
    • 체인링크
    • 18,290
    • +4.28%
    • 샌드박스
    • 441
    • +4.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