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랠리 기대되는 우량 중소형주, 투자금 확보하세요. 연 2.4%, 3배수, 3억원, 신용 대환!

입력 2016-12-20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Q :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은 무엇인가?

A : 본인의 증권계좌의 주식평가금이나 예수금을 담보로 하여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수까지 연 2.4%의 금리로 투자에 활용할 수 있으며, 최장 5년까지 수수료 없이 연장해서 이용할 수 있다.

Q : 스탁론은 어떨 때 받으면 좋은가?

A : 본인의 투자금이 적거나 부족해서 수익이 생겨도 크지 않을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본인 투자금이 1000만원일 때, 10% 상승시엔 100만원이 수익이지만 3000만원 스탁론을 받아서 총 4000만원으로 투자할 시, 10% 상승시엔 400만원의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것이다.

Q : 스탁론의 주요 조건은?

★ 연 2.4% 최저금리, 2년 3.3% 고정금리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

★ 한 종목 집중투자, ETF 매매 가능

★ 연장수수료 無, 중도상환수수료 無,

★ 보유종목 그대로 미수 / 신용 대환 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없이 / 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이자절감 / 한도증액 / 추가대출 가능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 ~ 15분만에 대출 가능

Q : 스탁론을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A : 상담전화 1800-2203 (24시간 상담)으로 연락하면 스탁론 전문상담사에게 절차에 관해 상담 받고 인터넷으로 본인 인증을 거쳐 바로 대출을 실행한다.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카카오톡 문의

[유망 증권정보] 12월 20일 종목검색

삼지전자,팜스토리,영화금속,우리산업,특수건설,KJ프리텍,신일산업,대신정보통신,토탈소프트,썬코어,에이텍,대성파인텍,애니젠,DSR제강,이화전기,셀루메드,이아이디,썬텍,태양씨앤엘,영진약품,지엔코,에이엔피,포메탈,제이스테판,우리들휴브레인,아이이,능률교육,삼영엠텍,유지인트,대림제지,GRT,미투온,홈캐스트,인터엠,KGP,디알텍,티피씨글로벌,홈센타홀딩스,티플랙스,코메론,케어젠,파인디앤씨,한국특수형강,한네트,보성파워텍,에이모션,국일신동,신라젠,지엘팜텍,리노스,한국특수형강,로코조이,한창,광림,성문전자,두산인프라코어,한국항공우주,파인텍,리켐,아이엠텍,한일진공,우수AMS,티에스인베스트먼트,육일씨엔에쓰,보광산업,로보스타,알루코,썬코어,키위미디어그룹,삼영엠텍,파루,서연탑메탈,넥솔론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록도 에드워드 리도 합류…‘냉부해2’가 기대되는 이유 [해시태그]
  • "찐 팬은 아닌데, 앨범은 샀어요!"…요즘 아이돌 앨범, 이렇게 나옵니다 [솔드아웃]
  • 연준, 트럼프 당선에 금리 인하 늦출까…월가 반응은
  • 가계 이어 기업도 돈 빌리기 어려워진다
  • 문제작 '참교육' 뭐길래?…김남길, 출연설에 "검토할 여력 없어" 선 긋기
  • 美 유튜버 소말리, ‘소녀상 모욕’ 사과…진정성은 의문
  •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창원지검 출석…“경솔한 언행으로 죄송”
  • 지디도 탄 '사이버트럭'…사고 사진을 머스크가 공유한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11.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23,000
    • +1.62%
    • 이더리움
    • 4,135,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523,000
    • -0.48%
    • 리플
    • 769
    • +0.13%
    • 솔라나
    • 277,000
    • +1.09%
    • 에이다
    • 611
    • +7.95%
    • 이오스
    • 660
    • +2.01%
    • 트론
    • 224
    • +1.82%
    • 스텔라루멘
    • 141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72,500
    • +0.42%
    • 체인링크
    • 18,810
    • +7.36%
    • 샌드박스
    • 367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