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신인 드래프트 이종현, 1순위로 울산행

입력 2016-10-18 22:43 수정 2016-10-1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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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TV 방송 캡처)
(출처=연합뉴스TV 방송 캡처)
‘KBL 신인 드래프트’ 울산모비스가 이종현을 데려갔다.

18일 KBL(프로농구연맹)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6 KBL 국내 신인 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이날 울산모비스는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국가대표 센터 이종현(고려대 4학년)을 선택했다.

앞서 지난 3일 울산모비스는 구단 드래프트 순위 추첨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바 있다.

이종현은 주목을 받고 있는 유망주로 고교시절부터 성인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선발,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한편 SK가 2순위로 연세대 최준용, 전자랜드가 3순위로 강상재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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