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해상 제공)
현대해상은 서울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인 '무지개마을 안전대모험'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 뮤지컬은 26~27일간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뮤지컬과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현대해상이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대해상은 서울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인 '무지개마을 안전대모험'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 뮤지컬은 26~27일간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뮤지컬과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현대해상이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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