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어린이 6명 사망 ‘이케아 서랍장’ 미국·캐나다서 리콜… 한국은?

입력 2016-06-30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박유천, 30일 오후 6시30분 경찰 출석… 경찰 첫 고소녀 속옷 DNA 대조

오늘날씨, 후텁지근하고 오후 소나기…내일부터 전국 장맛비?

‘제3의 물결’ 앨빈 토플러 별세…재택근무ㆍ정보화시대 용어 처음 사용

"부산경찰청 공식 사과 “여고생 성관계 파문 송구…연륜 있는 경찰관 배치할 것”


[카드뉴스] 어린이 6명 사망 ‘이케아 서랍장’ 미국·캐나다서 리콜… 한국은?

미국에서 어린이 6명이 깔려 숨진 이케아 서랍장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이 리콜을 권고했습니다. 28일(현지시간) 조립식 가구 업체 이케아는 3~6단짜리 ‘말름’ 브랜드 서랍장을 북미 지역에서 리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리콜물량은 미국에서 2900만개, 캐나다에서 660만개로 환불 해주거나 벽에 고정시키는 장치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입니다. 이 서랍장은 한국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제품인데요. 벽에 고정시키지 않을 경우 아이들이 기어오르면 쉽게 넘어질 수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어제 북미 지역에서는 리콜 결정이 났는데도 국내에서는 같은 제품이 판매되고 있어, 리콜을 요구하는 공문을 이케아코리아에 보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금리인하 사이클 시대 개막…‘IT·바이오’의 시간 [美 빅컷과 경기불안]
  • '수도권 철도 지하화' 경쟁 뜨겁다는데…부동산 시장은 '냉랭' [가보니]
  • 2부리그 코번트리에 진땀승…'손흥민 교체 출전' 토트넘, 카라바오컵 16강행
  • 단독 기후동행카드 협약 맺은 지 오랜데…7곳 중 4곳은 아직 ‘이용 불가’
  • 연휴 마친 뒤 회복한 비트코인, 6만1000달러 선 돌파 [Bit코인]
  • 이찬원이 밀고 영탁이 당겼다…추석특집 단독쇼 순위는?
  • 과즙세연에 '좋아요' 누른 스타강사는 정승제…"실수로 눌러" 해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9.19 13: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888,000
    • +1.96%
    • 이더리움
    • 3,216,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456,600
    • +7.92%
    • 리플
    • 784
    • +0.77%
    • 솔라나
    • 185,300
    • +5.1%
    • 에이다
    • 465
    • +3.33%
    • 이오스
    • 662
    • +2.16%
    • 트론
    • 201
    • -0.5%
    • 스텔라루멘
    • 128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250
    • +3.65%
    • 체인링크
    • 14,680
    • +2.95%
    • 샌드박스
    • 349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