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프로듀스 101' 최은빈, 사기혐의로 피소… 무슨 일이길래

입력 2016-04-20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전경련, 어버이연합에 지원 의혹… 차명계좌에 1억2000만원 입금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예매 시작… 한복 입고 방문하면 무료 입장

‘리멤버 0416’ 세월호 리본, 유니코드 문자 등재

오늘 ‘곡우’ 밤부터 전국 비소식… 예상 강우량은?



[카드뉴스] '프로듀스 101' 최은빈, 사기혐의로 피소… 무슨 일이길래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 걸그룹 연습생 최은빈(23)이 계약위반 및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20일 스포츠월드 보도에 따르면 최은빈은 기획사인 GM뮤직으로부터 고소당했는데요. GM뮤직은 최은빈이 걸그룹 '블랙스완'멤버가 되고 싶다며 찾아와 지원을 해줬고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최은빈이 프로듀스 101 이후 잠적해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는 것이었죠. 당시 최은빈은 넥스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상태였습니다. 넥스타측은 최은빈 피소와 관련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리얼리티 일반인 출연자 리스크…‘끝사랑’도 예외 없었다 [해시태그]
  • ‘영국’서도 통했다…셀트리온, 압도적 처방 실적 보이며 강력한 성장세
  • 너무 느린 제10호 태풍 '산산'…무너지고 잠긴 일본 현지 모습
  • '전동 스쿠터 음주 운전' BTS 슈가, 검찰에 불구속 송치
  • 의료인력 수급 논의기구 연내 출범…"2026년 의대정원 논의 가능"
  • 스포츠공정위, '후배 성추행 혐의' 피겨 이해인 재심의 기각…3년 자격 정지 확정
  • 금감원,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대출…우리금융저축은행·캐피탈까지 현장 검사
  • "연희동 싱크홀 도로, 전조 증상도 없었다…일대 주민들도 불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8.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430,000
    • -0.02%
    • 이더리움
    • 3,43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442,600
    • +1.47%
    • 리플
    • 771
    • +0.92%
    • 솔라나
    • 186,800
    • -1.37%
    • 에이다
    • 474
    • -1.86%
    • 이오스
    • 666
    • +1.06%
    • 트론
    • 217
    • +0%
    • 스텔라루멘
    • 127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350
    • +2.1%
    • 체인링크
    • 15,070
    • +1.76%
    • 샌드박스
    • 349
    • +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