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슈가맨’ 디바, “인사 하지 않은 후배들 지적한 적 있다” 폭행설 해명

입력 2016-04-06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2016 춘사영화상’ 김혜수·라미란·홍수아·클라라, 봄 드레스의 정석

김소영 아나운서, 오상진과 열애… 데이트 사진 보니…

난폭·보복운전, 회사원·운수업 많아… 원인 살펴보니…

박잎선 “이혼 루머 법적 대응… 의심되는 인물 있다”



[카드뉴스] ‘슈가맨’ 디바, “인사 하지 않은 후배들 지적한 적 있다” 폭행설 해명

어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걸그룹 디바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디바는 왕따설과 폭행설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는데요. 비키는 “셋이 모이면 둘이 친하고 하나는 떨어지는데 그때 민경이와 더 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지니는 “내가 어리고 예뻐서 왕따를 당했다고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민경은 걸그룹 폭행설에 대해서 “전혀 아니다”면서도 “인사성이 중요하지 않냐? 그 당시 인사를 하지 않은 후배들을 지적한 적은 있다”고 말했는데요. 비키는 “그게 오해를 일으킨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범죄 아이돌’ 명단에 추가된 NCT 태일…대체 왜 이럴까 [해시태그]
  • 서울 연희동 성산로 싱크홀 발생 현장…승용차 빠져 2명 중상
  • 취업면접 본 청년에 최대 50만원 지원…'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2차'[십분청년백서]
  • 단독 근로자햇살론 최대 1년 상환 유예한다
  • 성범죄 형사사건 피소 '충격'…NCT 탈퇴한 태일은 누구?
  • 단독 ‘탁구요정’ 신유빈, 삼립호빵 모델 낙점…신제품에 ‘삐약이’ 반영
  • 단독 "오피스텔 가로채" vs "우리도 피해자"…대우건설 자회사 대우에스티, 시행사와 소송전
  • '2024 추석 승차권 예매' 오늘(29일) SRT 호남선·전라선 예매…방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8.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52,000
    • +1.07%
    • 이더리움
    • 3,456,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442,300
    • +0.84%
    • 리플
    • 780
    • +0.39%
    • 솔라나
    • 196,200
    • -0.36%
    • 에이다
    • 486
    • +2.53%
    • 이오스
    • 670
    • +1.67%
    • 트론
    • 216
    • +0%
    • 스텔라루멘
    • 12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100
    • +2.83%
    • 체인링크
    • 15,250
    • +1.8%
    • 샌드박스
    • 34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