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투자증권
이번 이벤트는 ISA 및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에 대해 상담 후 사전 예약 고객 15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하며 상품 출시 후 계좌 개설 완료 고객 1000명에게 5000원의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첫 거래고객(적립식 20만원이상, 거치식 300만원이상 불입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1300명에게 모바일상품권을 최대 3만원 제공한다. 두 가지 상품 이벤트 중복 적용이 가능하여 최대 6만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ISA는 예금, 펀드, ELS 등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 담아 관리하여 만기시 상품의 총수익에 총손실을 차감하여 남은 순이익에 대해 최대 250만원까지 비과세되는 자산관리계좌다.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는 인당 3000만원 한도로 10년간 해외주식 매매 평가차익 및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되는 상품으로 2017년 12월말까지만 가입할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리테일총괄 이병철 상무는 “ISA와 비과세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의 등장으로 자산관리의 진검승부 시대가 열렸다”고 평가하면서 “하이투자증권만의 오랜 자산관리 노하우를 통해 투자자의 소중한 자산을 키워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