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신혜선 페이스북 캡처)
배우 신혜선이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그녀의 일상사진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혜선은 11일 밤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영화 ‘검사외전’ 속 강동원과의 키스신과 배우 활동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신혜선은 앞서 자신의 SNS에 “활기찬 월요일 되시라고 혜선양 셀카 공개합니다. 이번 주 첫눈 소식이 있다고 해요. 날씨가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혜선은 차 안에서 립밤을 바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청순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혜선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혜선, 일상 사진이 더 예쁘다”, “신혜선, 입술이 촉촉한 여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