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서정희 딸, 美 유학생활 당시…"수면제 60알 삼키고 자살 시도" 충격!

입력 2016-02-05 13:31 수정 2016-02-0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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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N 뉴스 캡쳐)
(출처=MBN 뉴스 캡쳐)

서세원 서정희 딸, 美 유학생활 당시…"수면제 60알 삼키고 자살 시도" 충격!

서세원과 지난해 내연관계로 의심받은 여성이 함께 포착된 가운데, 과거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 동주씨의 충격적인 과거가 눈길을 끈다.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 씨가 과거 자살을 시도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서동주 씨는 지난 2009년 출간한 '동주 이야기'를 통해 부모인 서정희, 서세원의 다툼과 갑작스러운 금전 난 등으로 인해 수면제를 삼키고 자살을 시도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서동주 씨는 이 책에서 부모님과 다툼, 교우 관계, 갑작스러운 생활고 등을 이유로 수면제 2통을 사 60알을 삼키고 자살을 시도한적 있다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5일 한 매체는 서세원과 내연녀의 근황과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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