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 러브스토리는? 후배였던 박예진에 "사귀고 싶다" 고백

입력 2016-01-27 22:42 수정 2016-01-27 22: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박희순이 과거 박예진을 향해 프러포즈 했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1년 2월 배우 박희순은 후배로 지내왔던 배우 박예진에게 정식으로 "사귀고 싶다"라는 고백을 시작으로 교제가 이뤄졌다.

당시 박희순 소속사 측은 "박희순씨가 평소 구김살없고 착한 성품의 박예진씨를 좋아했는데 최근 용기를 낸 것 같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27일 박희순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희순과 박예진이 지난해 6월,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이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공급망 확보 뛰어들었지만...한계도 뚜렷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 "이러다 다 죽어"…'불법 사이트' 전쟁 선포한 기업들 [K웹툰 국부 유출下]
  • "따로, 또 같이"…활동반경 넓힌 블랙핑크, 다음 챕터는? [이슈크래커]
  • 단독 군, 안전불감...내진설계 반영 탄약고 고작 19% [2024 국감]
  • 시중은행도 예·적금 금리 인하…'자금 대이동' 시작되나
  • [날씨]일교차 크고 최저기온 '뚝'…아침 최저 3도
  • 악플러 고통 호소했던 제시의 2차 사과문 "수천 번 수만 번 후회"
  • 단독 “루카셴코, 방북 가능성 커져”...북한, 친러 벨라루스와도 협력 강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0.24 10: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62,000
    • +0.27%
    • 이더리움
    • 3,521,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488,600
    • -0.59%
    • 리플
    • 730
    • -0.68%
    • 솔라나
    • 239,400
    • +3.95%
    • 에이다
    • 489
    • -2.59%
    • 이오스
    • 655
    • -1.65%
    • 트론
    • 222
    • +0%
    • 스텔라루멘
    • 1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550
    • -0.91%
    • 체인링크
    • 15,880
    • -3.47%
    • 샌드박스
    • 369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