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는 동대문 온라인투오프라인(O2O)사업 추진을 위한 설립하는 신설법인 주식 600만주를 3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3% 수준이다. 신설법인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투비소프트는 동대문 온라인투오프라인(O2O)사업 추진을 위한 설립하는 신설법인 주식 600만주를 3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3% 수준이다. 신설법인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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