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전자는 창업주 강정명 회장이 자사주 17만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강정명 회장의 이번 지분 매입은 대동전자의 최대주주인 강정우씨가 시간외매매로 17만주를 매도한 후 이뤄졌다. 이에 따라 강정명 회장의 대동전자 보유 지분은 1.62%가 됐다.
한편, 강정우씨는 강정명 회장의 아들이다.
대동전자는 창업주 강정명 회장이 자사주 17만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강정명 회장의 이번 지분 매입은 대동전자의 최대주주인 강정우씨가 시간외매매로 17만주를 매도한 후 이뤄졌다. 이에 따라 강정명 회장의 대동전자 보유 지분은 1.62%가 됐다.
한편, 강정우씨는 강정명 회장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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