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한예리 페이스북 )
한예리는 4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에서 훗날 공양왕이 되는 왕요를 유혹하는 ‘윤랑’ 역할을 맡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한예리는 영화 ‘코리아’ ‘군도’ 등에 출연해 개성있는 연기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번에 회자되고 있는 화보에서는 윤계상의 무릎에 앉아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예리와 윤계상은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한편, 4일 ‘육룡이 나르샤’ 시청률은 14.6%를 기록해, 작년 12월 29일 방송분이 기록한 13.8%를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