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카오뱅크-케이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선정, '승자의 악수'

입력 2015-11-30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호영 카카오 부사장(왼쪽)과 김인회 케이뱅크 컨소시엄 단장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자 사업계획 설명회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이에 앞서 금융위원회는 29일 카카오 주도의 ‘한국카카오은행’과 KT가 이끄는 ‘케이(K)뱅크’ 2곳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승인했다. 두 사업자는 점포 없이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내년 상반기 중 영업을 시작한다. 신규은행 탄생은 1992년 평화은행 이후 23년 만에 처음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신이 몰랐던 '미쉐린 별점'의 그늘(?) [이슈크래커]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흑백요리사' 최현석, 비장의 무기 꺼냈다…시청자들 뒤집힌 이유는?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981,000
    • -3.07%
    • 이더리움
    • 3,287,000
    • -5.82%
    • 비트코인 캐시
    • 427,500
    • -6.35%
    • 리플
    • 795
    • -4.22%
    • 솔라나
    • 196,100
    • -5.4%
    • 에이다
    • 475
    • -6.5%
    • 이오스
    • 642
    • -6.96%
    • 트론
    • 205
    • -1.44%
    • 스텔라루멘
    • 125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700
    • -7.96%
    • 체인링크
    • 14,890
    • -7.52%
    • 샌드박스
    • 338
    • -8.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