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480여 명의 사장자를 초래한 프랑스 테러 영향으로 각각 1% 넘게 급락하며 출발했다. 코스피는 16일 오전 전 거래일 대비 27.61p(1.40%) 내린 1945.68로 장을 개장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480여 명의 사장자를 초래한 프랑스 테러 영향으로 각각 1% 넘게 급락하며 출발했다. 코스피는 16일 오전 전 거래일 대비 27.61p(1.40%) 내린 1945.68로 장을 개장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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