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훈풍에 상승폭 확대, 내 투자자금 활용 전략은

입력 2015-09-22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며 1970선을 회복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를 앞두고 두 국가의 경제적 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국내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의 금리동결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30포인트가 넘게 떨어졌으나 저가 매수를 노린 투자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발 출구전략이 연말 또는 내년에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분간 시장의 관심은 추석 이후에 시작될 실적시즌(실적 발표 기간)에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스탁론 사용자들도 늘고 있다. 이중 1/3 가량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고 저점에서 주식을 추가매수하려는 수요였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2.7%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또한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 하이스탁론, 연 2.7%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7%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2.7%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중고거래 판매자·구매자 모두 "안전결제 필요"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HBM3는 시작 했는데”…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E’ 공급은 언제될까
  • 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따로 귀국…대표팀 감독은 '침묵' [파리올림픽]
  • 'NEW' 피프티 피프티로 돌아온다…키나 포함 5인조로 9월 20일 전격 컴백
  • 음주 전동킥보드 혐의…BTS 슈가 "여지가 없는 제 책임, 머리 숙여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820,000
    • -0.73%
    • 이더리움
    • 3,410,000
    • -5.28%
    • 비트코인 캐시
    • 446,500
    • -2.7%
    • 리플
    • 711
    • -2.34%
    • 솔라나
    • 210,900
    • +1.44%
    • 에이다
    • 460
    • -3.16%
    • 이오스
    • 635
    • -4.08%
    • 트론
    • 178
    • +1.14%
    • 스텔라루멘
    • 135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100
    • +5.15%
    • 체인링크
    • 13,900
    • -6.27%
    • 샌드박스
    • 342
    • -3.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