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1면] 네이버ㆍ다음카카오도 동반성장 평가받는다 등

입력 2015-09-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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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다음카카오도 동반성장 평가받는다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도 올해부터 공식적으로 동반성장지수 평가를 받게 된다. 동반성장지수 평가 대상에 포털업과 가맹점업 등 2개 업종이 추가되면서다. 이에 따라 네이버ㆍ다음카카오 등 ‘포털공룡’들을 중심으로 한 국내 포털업계의 동반성장 노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해외 주식형 펀드 잔혹사

3개월 평균 수익률 -17.68%… 中펀드 28.82% 손실 ‘굴욕’

해외 주식형 펀드가 고전하고 있다. 올 여름 처참히 무너진 중국 펀드를 필두로 신흥국보다 안정적 투자처로 자금이 몰렸던 유럽, 일본, 미국 등 선진국 펀드의 수익률마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 공무원 휴직후 삼성•LG 근무 가능

‘민간근무휴직제’ 대기업으로 확대 공직경쟁력 강화

앞으로 공무원이 휴직한 상태로 삼성이나 LG 등 대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된다. 민간과의 교류를 활성화해 공직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인사혁신처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무원임용령 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ㆍ의결됐다고 밝혔다.


◇ [포토] 한은, 추석자금 방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할 추석 자금 방출작업을 하고 있다.


◇ [데이터뉴스]100대기업 최고령 임원 ‘신격호’ - 최연소 ‘조현민’ 나이차 61세

올해 국내 100대 기업 임원의 평균 연령은 53.5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출생연도별로는 51세인 1964년생이 673명으로 최다였다. 22일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가 조사한 ‘2015년 100대 기업 임원 숫자 및 평균 연령 현황’에 따르면 국내 100대 기업의 임원 총수는 6900여 명으로 이들의 평균 연령은 53.5세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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