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 김수현·이장헌 각자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5-08-1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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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후는 기존 김수현 단일대표 체제에서 김수현, 이장헌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최대주주는 김 대표이고 지분율은 36.6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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