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일 제공.)
'섹션TV 연예통신' 소이현이 임신으로 인해 눈물로 하차한 가운데, 새 안방마님에 임지연이 발탁됐다.
임지연은 최근 스타&패션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감춰왔던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임지연은 화이트 톤의 옷을 입고 청순미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등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어 섹시미를 강조했다.
한편, 임지연은 처음 진행을 맡는 MBC '섹션TV 연예통신'는 오는 8월 2일 오후 3시 45분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