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가 인천공항 면세 사업권 운영 소식에 강세다.
21일 오전 9시6분 현재 삼익악기는 전 거래일보다 20.24% 오른 6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면세점 11구역의 사업자로 삼익악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익악기는 이번 입찰에서 동화면세점, 문인터내쇼날을 제치고 면세점 운영권을 획득했다.
삼익악기는 오는 9월부터 5년간 인천공항 면세점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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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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