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여자월드컵] 대표팀 심서연, 트위터서 여신 미모…축구선수 맞아?
(사진=심서연 트위터)
'2015 FIFA 캐나다 여자 월드컵'에 출전 중인 한국 국가대표팀 심서연 선수의 미모가 화제다.
심서연 선수는 지난해 3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긍정~"이라는 내용의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서연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살짝 미소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심서연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27살이다. 현재 한국 국가대표팀으로 '2015 FIFA 캐나다 여자 월드컵'에 출전해 중앙 수비수 겸 수비형 미드필더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