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일 오픈한 베이킹 인플루언서 심서연의 프레즐 브랜드 '프렛티(PRETZTY)'는 7일부터 판매 메뉴를 확대했다.
프레즐 스틱, 커피, 아이스크림뿐 아니라 시그니처 메뉴인 프레독(프레즐+핫도그), 프레번(프레즐+번) 등 프렛티만의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봄 시즌을 맞이해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시그니엘 서울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생화로 꾸며진...
롯데백화점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전문 파티시에이자 베이킹 인플루언서 ‘심서연’의 프레즐 브랜드 ‘프렛티(Pretzty)’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프렛티는 프레즐의 어원인 ‘프레티올라’, 작은 보상이라는 의미를 가진 브랜드로 다양한 프레즐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플레인 스틱 프레즐 △크림치즈 스틱 프레즐 △아몬드 크림치즈 스틱...
추효주(인천 현대제철)와 이은영(화천 KSPO)이 양 측면 윙백을 맡았고, 심서연(수원FC 위민) 이영주(마드리드CFF) 김혜리(현대제철)가 수비라인에 섰다.
선제골은 지소연이 터뜨렸다. 전반 16분 만에 김혜리가 페널티아크 근처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지소연이 수비벽을 넘긴 프리킥 골로 연결했다. 지소연의 A매치 70번째 득점이다.
후반 1분 페어가 추가골을 넣었다....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날아든 마누엘라 바네가스의 슛을 막는 과정에서 심서연의 핸드볼 파울이 지적돼 페널티킥이 선언되고 옐로카드가 나왔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우스메가 왼발로 낮게 깔아 찬 슛이 들어가며 콜롬비아의 선제골이 됐다.
두 번째 골은 전반 39분 카이세도의 위협적인 슈팅에 골키퍼 윤영글(BK헤켄)의 실책성 플레이가 더해지면서 내줬다....
심서연의 수비가 빛을 발했다.
심서연은 8일 방송된 JTBC ‘뭉쳐야찬다’에 임영웅 팀에 합류, 팀이 역전하는데 기여했다. 심서연은 이형택 팀의 공격을 가로채 이대훈에게 공을 연결했다. 이대훈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두 명의 선수를 제친 뒤 골을 만들어냈다.
심서연은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 선수다. 심서연은 그라운드 위 멀티 플레이어로 인정받고...
이날의 실점은 후반 43분 심서연의 핸드볼 파울로 모미키 유카에게 페널티킥이 주어지며 결국 승패의 열쇠가 됐다.
이에 한국 여자 축구팀을 이끈 벨 감독은 먼저 “일본의 우승을 축하한다. 결과를 존중해야 하지만, 어떻게 일본이 이길 수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어 벨 감독은 “우리는 오늘은 0-0으로 경기를 끝낼 수 있었다. 하지만...
중원은 장창, 이영주, 박예은이 지키며 장슬기, 심서연, 홍혜지, 김혜리가 책임진다. 골대는 윤영글이 맡는다.
벨 감독은 “지금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은 한일 관계의 중요성보다 이번 경기에서 이기는 것”이라며 승리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한국과 일본의 경기는 오후 7시 20분부터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또한 오재석, 윤석영, 이정협, 심서연 등 남녀 축구 스타가 두루 참가해 축구 꿈나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자선 경기에 참여할 예정이었던 김진수(전북 현대), 권경원(톈진 취안젠)은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할 23명의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아쉽게 불참하게 됐다.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이금민을 공격 선봉에 내세운 윤덕여 감독은 장슬기, 이민아, 지소연, 전가을을 2선에 배치했다. 홍혜지는 중원을 지킨다.
포백에는 이은미, 심서연, 임선주, 김혜리가, 골키퍼 장갑은 윤영글이 꼈다.
한국은 대만과 최근 상대전적에서 10연승을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도 승리하며 11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윤덕여호의 첫 경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진수, 이정협, 오재석, 심서연 등 전·현직 프로축구선수 기부 모임 'MISO(My talent IS Ours)'가 따뜻한 12월을 위해 특별한 기부 활동에 나선다.
MISO는 1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MISO 자선 축구 경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는 김진수, 오재석, 김민재, 이정협, 심서연 등 남녀 축구 스타들이 총출동해 축구 꿈나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심서연이 '2016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 특별해설로 나선 가운데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심서연은 4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에 특별해설로 나서 박문성 해설위원과 함께 경기...
'축구여신' 심서연이 한국과 호주의 여자축구 '2016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 경기에 특별해설로 나선 가운데 자신이 '원조 축구 얼짱'임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4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2골을 허용하며 0-2로 뒤져있다....
심서연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한국대 호주 대결에 깜짝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심서연은 4일 오후 7시 35분 일본 오사카 얀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 호주와의 경기에 SBS스포츠 객원 해설위원으로 참여한다. 심서연은 박문성 해설위원과 함께 더블 해설로 호흡을 맞춘다.
심서연은 지난해 8월 동아시안컵...
이민아 심서연
동아시안컵 여자 축구가 좋은 성적을 거둔 가운데, 축구선수 이민아와 심서연이 귀여운 외모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받고 있다.
두사람은 자신의 일상 모습을 SNS에 올리며, 실력만큼 팬들과의 교류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민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걸그룹 뺨치는 미모와 분위기를 풍겼다. 이날 이민아는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민소매...
전반 13분에는 상대수비의 공을 인터셉트에 직접 슈팅 기회도 잡았고, 20분에는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상대 수비를 완전히 속이고 크로스를 연결하는 장면도 보여줬다.
후반 심서연(26·이천대교)이 부상으로 아웃된 이후에는 중앙 미드필더로 내려와 그 역할을 대신했다. 후반 막판 기회가 생길 때마다 특유의 영리한 플레이로 자신의 존재감을 꾸준하게 보여줬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심서연(이천대교)과 이소담(대전스포츠토토), 포백 수비에는 김수연(화천KSPO), 황보람(이천대교), 임선주(현대제철), 김혜리(현대제철)가 선발로 출전했다. 골문은 김정미(현대제철)가 지켰다.
선제골은 전반 27분에 나왔다. 상대 수비가 어설프게 공을 걷어내는 상황을 놓치지 않고 공을 가로챘고 페널티 지역 약간 오른쪽 지점에서 공을 잡은...
심서연 무릎 부상
심서연 후반전 교체
심서연이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가운데,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심서연은 과거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서연은 배우 못지 않은 분위기에 긴생머리로 여성미가 넘치는 모습이었다.
누리꾼들은 "심서연 역시 얼짱 축구스타", "심서연 부상 힘내세요", "심서연...
수비는 김도연(27ㆍ인천현대제철)과 심서연(26), 이은미(27ㆍ이상 이천대교), 김수연(26ㆍ화천 KSPO)이 담당하고, 골문은 김정미(31ㆍ인천현대제철)가 지켰다. 지소연(24ㆍ첼시 레이디스)은 오른쪽 허벅지 근육에 부상을 입어 출전하지 못했다.
프랑스의 공격은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쳤다. 경기 시작 4분만에 로르 델리(27)가 선제골을 집어넣었다. 2대 1패스로 측면을...
16강에 진출한 여자축구 대표팀 프랑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연습엥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축구여신' 심서연의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 여자축구팀은 20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인근 라발 CMS경기장에서 프랑스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여자축구팀은 최근 월드컵 첫 승과 16강 진출을 동시에 이뤄내며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