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사진=미즈노스포츠)
EXID 하니의 관능적인 화보가 눈길을 끈다.
5일 EXID는 래쉬가드와 보드쇼츠를 입은 서머룩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하니는 민트색 래쉬가드와 흰색 보드쇼츠를 매치한 채 누워있다. 하니는 선글라스를 끼고 커다란 눈망울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하니는 군살 없는 몸매로 섹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EXID 하니의 화보에 네티즌은 “EXID 하니, 팔색조 매력이네”, “EXID 하니, 성격은 털털하고 몸매는 화끈하네”, “EXID 하니, 몸매도 얼굴도 뛰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가 속한 걸그룹 EXID는 7월 초 MBC에브리원 ‘쇼타임’을 통해 데뷔 이래 첫 단독 리얼리티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