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100선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 열어둬야, 주식매입자금 활용-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5-04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2100선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 열어둬야, 주식매입자금 활용-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연3.1%의 저렴한 금리로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투자자금을 지원해 주며,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대환 대출이 가능하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상에서 간단하게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 증권계좌에 바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5월 04일종목검색 랭킹 50

피델릭스,디지털조선,일경산업개발,광림,메디프론,미래산업,경남제약,키스톤글로벌,조아제약,에이티넘인베스트,사조오양,뉴보텍,PN풍년,바이오싸인,에스텍파마,헤스본,우원개발,큐로홀딩스,신성에프에이,대주산업,코콤,우리들제약,넥스트BT,누리텔레콤,코리아나,써니전자,쌍방울,윌비스,엔케이,디젠스,바른손,체시스,진양제약,키이스트,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뉴프라이드,고려제약,매커스,미동전자통신,사파이어테크놀로지,네이처셀,보령메디앙스,유니테스트,조이시티,아가발컴퍼니,디지털옵틱,비아트론,포인트아이,삼성제약,한국선재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중고거래 판매자·구매자 모두 "안전결제 필요"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HBM3는 시작 했는데”…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E’ 공급은 언제될까
  • 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따로 귀국…대표팀 감독은 '침묵' [파리올림픽]
  • 'NEW' 피프티 피프티로 돌아온다…키나 포함 5인조로 9월 20일 전격 컴백
  • 음주 전동킥보드 혐의…BTS 슈가 "여지가 없는 제 책임, 머리 숙여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385,000
    • +3.28%
    • 이더리움
    • 3,582,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460,300
    • +2.06%
    • 리플
    • 732
    • +1.39%
    • 솔라나
    • 218,300
    • +10.42%
    • 에이다
    • 477
    • +2.14%
    • 이오스
    • 654
    • -0.15%
    • 트론
    • 177
    • +1.14%
    • 스텔라루멘
    • 133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700
    • +2.63%
    • 체인링크
    • 14,750
    • +4.17%
    • 샌드박스
    • 356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