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측 "4월 컴백? 확정된 것 없다"

입력 2015-02-03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유 컴백 미정..곡 수집은 '항상'

(사진=로엔 엔터테인먼트)

아이유의 4월 컴백에 대해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 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이건 통상적인 것”이라며 “앨범 발매일을 정해놓고 곡을 모으지 않는다. 늘 대비하고 있고, 4월 컴백은 아직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타이틀 곡이 언제 나오느냐다. 타이틀 곡이 정해지면 일사천리로 앨범 작업이 빠르게 진행될 수도 있지만, 타이틀 곡이 안 나오면 마냥 기다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매년 정규앨범 혹은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했다. 아이유는 지난 해 5월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6월에는 울랄라세션과 '애타는 마음'을 발표했다. 이후 서태지의 '소격동'에 참여하면서 화제가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5,044,000
    • +1.34%
    • 이더리움
    • 3,157,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421,900
    • +2.18%
    • 리플
    • 722
    • +0.28%
    • 솔라나
    • 176,200
    • -0.28%
    • 에이다
    • 465
    • +1.53%
    • 이오스
    • 655
    • +2.99%
    • 트론
    • 208
    • +0.97%
    • 스텔라루멘
    • 124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750
    • +1.08%
    • 체인링크
    • 14,630
    • +4.43%
    • 샌드박스
    • 339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