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 자회사인 세중정보기술이 2015년 게임시장 책임질 다크호스 게임사 TOP4에 꼽히자 급등세다.
7일 오후 1시2분 현재 세중은 전일대비 175원(4.82%) 상승한 3805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웹젠, 와이디온라인, 액토즈소프트 등 게임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 언론매체에서 올해 다크호스 게임사 TOP4로 세중 자회사인 세중정보기술을 꼽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매체는 세중정보기술의 게임사업브랜드 '레비토리'는 비장의 테디베어 SNG '테디플래닛'과 함께, 2015년 '돈톡'과 '김미(Gimme)' 플랫폼의 MCP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중정보기술은 자사의 게임브랜드 '레비토리'를 중심으로 2015년을 위한 다양한 준비를 해왔으며 차기작 모바일 테디베어 SNG '테디플래닛'을 개발해 올 2월 서비스 예정이다.
또한 차후 더욱 다양한 장르 개발에 힘써 앞으로 열릴 스마트TV 플랫폼 시장의 선점을 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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