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백씨엠이 상장 첫날 9% 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6분 영백씨엠은 1000원(9.09%) 내린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5500원을 2배 웃도는 1만1000원으로 출발했고 장 초반 10.00% 오른 1만21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세로 반전했다.
영백씨엠은 스마트폰 진동모터를 생산하는 업체다. 기관 수요예측에서는 공모가 하단인 5500원에 결정됐고 공모청약에서 2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