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23일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의 주식 59만4464주(보통주 59만4211주, 우선주 253주)를 263억7849만원에 현금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코오롱인더의 보유주식은 831만9059주(29.85%)로 늘어난다.
회사측은 "자회사의 지배력 강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코오롱은 23일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의 주식 59만4464주(보통주 59만4211주, 우선주 253주)를 263억7849만원에 현금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코오롱인더의 보유주식은 831만9059주(29.85%)로 늘어난다.
회사측은 "자회사의 지배력 강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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