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세미콘이 내년 합병 시너지가 본격화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6분 현재 에이티세미콘은 전 거래일보다 4.43%(60원) 상승한 1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티세미콘은 내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8% 증가한 18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4% 오른 170억 원, 순이익은 100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에이티세미콘은 세미텍 인수를 계기로 메모리 반도체 뿐만 아니라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시장에서도 입지를넓혀가며 업종 내 차별화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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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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